226 , 228 대란 자세히 알아보자.

서론

 

안녕하세요.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 봄이 다가온다는것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저 또한 얇게 입고 나가도 별로 춥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월26일,이틀전, 실시간 검색어 1위로 226대란이 올라왔는데요 이런 대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226 대란 그게 뭐죠?

 

226 대란에서 대란은 '큰 난리' 라고 국어사전에 적혀있습니다. 앞의 226은 날짜를 말 하는 것이구요.그렇다면, 2월26일에 큰 일(난리)가 났다는 말으로 해석할 수 있는것이지요.그렇습니다. 226 대란은 이틀전 2월26일날 통신업체에서 보조금을 많이 풀어버린 일을 말합니다. 그로인해 최신 모바일 기기들이 갑자기 가격이 낮아진 것이지요. 그렇다고 완전히 최신은 아닌 것들입니다 약 5~6개월 정도 된 제품들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래서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좋다,나쁘다는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자신이 휴대폰을 구매 할 시기가 가까우신 분들은 좋은거고, 최근에 휴대폰을 비싸게 구매하신분들은 억울한 심정이 되기도 하기 떄문입니다.자신이 구매할 때 만해도 할부원금이 고가에 머무르던 기기가 갑자기 10만원 20만원떄로 떨어지면 그 부분이 아까우니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기도 할 것 입니다. 좋다는 입장에서는 마침 휴대폰을 바꾸고자 하였는데 그게 또 좋은 가격으로 나온다면 타이밍을 잘잡은것이죠.

 

228 대란 정말 일어날까요?

 

제 의견부터 말하자면 예 입니다만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제 의견에 대해 부가 설명을 드리자면, 2월26일은 KT가 주로 보조금을 풀었습니다.그렇다면 SK와 LG는 어떨까요? 3월부터의 통신3사의 영업정지가 걸릴텐데 그럴것을 대비하여 빨리 남아있는 물량을 팔려는 것이지요.SK와 LG도 팔아야 이득이 생기니까요.하지만 지금 시각을 보아선(오후1시00분)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226 대란 때도 4시부터 나오기 시작했으니 또 모른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치며

 

자신이 휴대폰을 언제 사냐를 알아보고 이런 대란이 오기까지 기다리는것도 현명한 방법이고 인터넷을 보면서 좋은 상품이 나오는것을 보고 있는것도 큰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칩니다.